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츠 & 매직 (문단 편집) == 기타 == * 웹 연재시에는 Knight's & Magic 이라고 영문으로 제목을 썼고 지금도 유지 중이지만 출판본에서는 가타카나로 변경했다. * [[소설가가 되자]]를 통해 보통 1개월에 한 번 1화씩 연재되고, 가끔 작가가 삘받으면 1개월에 2화까지도 연재된다. 그렇게 연재판이 어느정도 쌓여서 서적판과 2~3권 정도의 차이를 보일 때 서적판이 나온다. 이 때 서적판에 [[헬비 오버리]]나 [[아키드 오르타]]같이 연재판에서 아예 존재가 증발한(...) 인물들의 내용을 추가하고, 대신에 연재판에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와 [[아델투르트 오르타]]가 결혼하는 부분이라거나... * 주인공 에르가 에테르 리엑터 제작 기술을 배워서 귀환하는 기간이 매체를 거칠수록 길어져가고 있다. 웹 연재본에서는 일주일, 서적판에서는 1개월, 애니판에서는 3개월로. 그렇게 늘려도 먼치킨스러운 습득 기간이라는 건 동일하지만... * 흔한 메카닉물의 [[프로토타입#s-4|프로토타입 클리셰]]를 따르지 않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이는 소설이기도 하다. 에르가 전생에 공돌이였던 점도 있어서 작중에 등장하는 [[프로토타입]] 기체는 어디까지나 사전적 의미의 시제기로 온갖 문제점을 떠안고 있고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되는 과정이 분명하게 묘사되고 있으며 완성된 양산형이 시제기보다 강하다 명확하게 묘사된다. 또한 양산화를 목적으로 설계 및 개발되는 시제기, 단순 신규 기술 개발을 위한 시제기, 원 오프 타입을 목적으로한 시제기 등 역시 목적에 따른 시제기 구분을 칼같이 묘사한다.[* 그리고 잘로우테크에서 프로토타입인 텔레스탈레를 그대로 베껴서 만든 타이런티는 이런 프로토타입이 가진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물론 워낙 원본이었던 텔레스탈레가 뛰어난 기체였기 때문에 이를 복제한 타이런티도 스펙만큼은 굉장히 뛰어났지만 안정성이나 신뢰성, 연비 등은 매우 나빠서 실제로는 상당히 운용하기가 힘들다는 약점을 갖고 있었다. 실제 이때문에 같은 텔레스탈레 기반의 기체임에도 레반티어와의 대결에서 밀리고 있다.][* 다만 그렇긴 해도 원 오프 기체에 대한 로망도 있어서 에르의 이카루가나 엠리스 왕자의 고르드 리오, 각 왕가의 필두 기체나 지휘관 기체는 나름 구분이 되기도 한다. 다만 이런 원 오프 기체들도 원본인 양산형에서 성능을 보강한 기체가 대부분이고 완전한 원 오프는 이카루가 정도다. 이카루가는 아무래도 기술 선행기라는 목적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만.] * [[하이큐!!|하이큐]]에서 적지 않은 실수를 보여준 [[강동욱]]이 번역을 맡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국판 서적의 오타나 조사 누락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한 권당 3~4개는 기본. 1권의 오타가 하나 뿐이라 더 크게 느껴진다.[* 6권이 가장 심하다. 6~7개는 있고, 세세하게 따지면 더 많다.][* 다만 1권의 오타는 '을'이 '응ㄹ'이 되어서 커버하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